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1 13:40:03 | 편집: 왕범
(이하 사진 출처: 신화사)
7월 20일, 일본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에서 엄마 돌고래와 아기 돌고래가 물속에서 노닐고 있다.
무게가 약 30키로, 신장이 약 1.3미터 되는 아기 돌고래는 올해 7월 16일에 태어났다. 이 아기 돌고래는 사년래 파라다이스에서 태여난 첫 번째 돌고래이다. (번역/실습생 최계영)
추천 포토 >>
이스라엘 예술가, 자기의 눈을 화보로 예술 창작
대단한 트리하우스: 공로여행사진작가가 친히 지은 집
핫 갤러리
아기 돌고래, 수족관 등장
터프한 쓰촨 몐양 소방원 장병들
여름 하운(荷韵)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공모전 중국판 6월 작품 ‘걸작’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동물들의 모습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신 심판원으로 변신, 청순함 듬뿍
中지난 베테랑 제화공,"미니구두" 제작
산청개구리, 걷기 싫어 달팽이에 무임승차
최신 기사
남아공 상어가 물범을 잡는 아슬아슬한 순간
김정은,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투표
초원의 성대한 경축 모임
영화 '양귀비' 포스터 공개, 판빙빙 자태 역시 '넘버원'
신장 멜론축제 개막
땡볕 아래의 군사훈련, 꽃다운 소년의 "시련"
전 국민 건강 운동 --3000명 청소년 써니체육대회에서 "건강쇼"
中졸업생, ‘소시대’ 졸업사진 대학교판 찍어
제19회 로봇 월드컵 中허페이에서 개최
젊은이들이 해외 여행의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