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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유지 자금 퇴출”소문 부실, 상하이지수 어제 소폭 상승, 근 4000포인트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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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1 14:19:34  | 편집 :  동소교

   20일, 상하이지수가 다시한번 4000포인트 관문을 충격했으며 개장 초반에는 한동안 4000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서 안정유지 자금의 퇴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뒤따르면서 주식지수를 뒤흔들어 놓아 상하이지수(滬指)와 선전지수(深指) 모두 더블 하락을 나타냈다. 20일 점심,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사이트에서 긴급 소식을 발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서 안정유지 자금 퇴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진실한 것이 아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관련 매체에서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조성할 수 있는 보도를 게재함에 있어서 감독관리 부서와 확인하지 않은 것은 무책임한 것이라 주장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서는 다음 단계에 시장을 안정시키고 인심을 안정시키며 체계적인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사업을 목표로 내세워 관련 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해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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