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중국 치파오 문화행사'서 선보인 특색 치파오 눈길

   ‘차이나 치파오 문화 행사’에서 모델들은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소수민족 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치파오를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7월 19일 저녁 '차이나 치파오(旗袍) 문화 행사'가 난닝(南寧)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당일 저녁 아세안 10개국의 이미지와 광시(廣西)성 내 12개의 소수민족 문화가 융합되어 제작된 치파오가 최초로 공개됐다. 주(駐) 난닝 미얀마, 베트남, 태국 등 국가 영사관 임원들과 광시 치파오 애호가 천여 명의 사람들이 전시 행사에 참석했다. (번역: 유현정)

아기 돌고래, 수족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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