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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7월 23일] 류원차이(劉文財) 중국 금융선물거래소 외환사업부 상무는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국내 위안화선물 시장의 건설 및 발전을 위해서는 정상 설계와 총괄, 조율을 필요로 하고 위안화 외환선물 시장 전체의 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부분적 돌파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원칙적 제한을 수요하고 위안화 외환선물시장의 발전은 가능성이 있다. 이와 동시에 외환선물 시장을 향한 은행의 참여를 격려하고 시장 내부 및 외부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현재 중국은 위안화 자본 항목 내에서의 환전 가능을 시기 적절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는 환율 시장의 공급 및 수요 관계가 보다 진실하게 체현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환율 형성 메커니즘 개혁을 진일보로 추진하기 위해 연내 환율 파동 구간을 3%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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