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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31 08:01:19 | 편집: 왕범
7월 29일, 후허하오터(呼和浩特)의 한 조선과 합자하여 영업한 식당에서 30여명 조선국적의 아가씨들이 안내, 연기, 주방 등 여러 직책을 담당하고 있다. 그들은 보통 스물살을 좀 넘은 외모가 단정한 아가씨들이다. 이날, 아가씨들은 조선의 전통적인 춤노래외에도 중국의 혁명노래도 불렀다. (번역/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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