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판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3일] 중국 서부 시장을 향한 세계 전기산업 거두인 슈나이더(Schneider)와 지멘스(Siemens)의 관심이 뜨겁다. 이 기업들은 중국 시안(西安)에서 “스마트 수무(智慧水務)” 제품을 선후로 보급해 왔다. IT기술 및 빅데이터 서비스 수단을 이용하여 수무기업이 최적화 관리 상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수무 설비의 자산을 고효율적으로 이용했으며 기업의 운영 효율을 향상시켰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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