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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8월 3일] 인민일보의 7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네트워크 정보기술이 신속하게 보급되면서 온라인 메세지, 소셜 네트워크, 전자 상거래, 인터넷 금융 등 상엄 응용들이 지속적으로 혁신되었다. 그러나 기술혁신은 사람들에게 편리를 가져다주는 동시에 네트워크 안전 형세도 더 준엄하게 만들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네트워크가 PC에서 모바일로 만연되고 있고 전통적인 위협과 새로운 위협이 병존한다는 점이다. 최근 치타 모바일 안전실험실에서 《2015년 상반기 모바일 안전보고》를 발부해 지난 반년간 전세계의 휴대폰이 총 6.1억번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지난해 동기의 2.77배라고 밝혔다. 이중 중국의 휴대폰은 총1.47억번에 달한다.
네트워크 안전형세는 업종의 발전과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가장 뚜렷한 점은 모바일 안전이 점점 더 안전회사의 중시를 받고 있다는 것이며 휴대폰 안전보호는 이미 안전업종의 주요한 착안점이 되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