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06 09:32:57 | 편집: 전명
8월 5일, 한국 가톨릭대학교 용춤팀이 중국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칭윈푸(青雲譜)구 청난(城南)용등실업유한공사를 찾아 용등을 제조하는 과정을 참관하고 용춤 기예를 배우며 용등에 담긴 중국 전통 문화를 알아봤다. 난창 청난촌은 700여년의 용춤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08년에 청난 용등은 장시성 성급 무형문화재로 선정되기도 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미(周密), 번역/ 전명]
핫 갤러리
랍스터를 통해 中美경제무역을 본다
베이징 의료제도개혁 카운트다운
中사상 최대 스케일의 반부패드라마 ‘인민의 이름으로’ 모멘트 도배
뉴버전의 50유로화짜리 지폐 유통 시작
청명절 앞두고 선열 추모
청명절 맞아 열사능원 찾아 성묘하고 열사 추모
난징대학살 생존자 청명절에 난징대학살 희생동포기념관 찾아 애도의 마음 전해
트럼프 대통령의 새 행정령, 미국 무역적자 문제에 초점
韩 세월호 목포신항에 도착
청명절 맞아 푸저우장례식장서 '개방의 날' 행사 개최
최신 기사
배꽃 활짝,봄기운 물씬
'외과풍운' 새로운 포스터 공개… 진둥•바이바이허 의사의 인심(仁心) 해석
아름다운 항저우 바이디: 붉은 복송아꽃과 푸른 버들잎
광둥 변경수비대 경찰견, "한 점 부끄럼없는 삶을 살길"
신장‘카짠치'에도 봄이 찾아와
마드리드 동물원,판다“출리나”관광객과 첫 만남
우울증 치료실 탐방
탕옌, 패션쇼서 두 가지 패션 룩 선보여... 모던과 로만틱의 융합
판빙빙 복고문예풍 화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