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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재정부, 400억 위안의 전자식 국채 발행… 3년, 5년 기한으로 나누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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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06 11:36:36  | 편집 :  왕범

   [신화사 베이징 8월 6일] 3일, 중국신문망(中新網)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 공식 홈페이지가 실은 재정부, 중국인민은행의 공동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재정부는 2015년 제7기 국채(전자식)와 2015년 제8기 국채(전자식)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상술한 두가지 국채는 모두 고정이율, 고정기한 품종이며 최대 발행 총액은 400억 위안에 달한다. 제7기 기한은 3년이며 액면 연간 이율은 4.5%, 최대 발행액은 200억 위안이다. 제8기 기한은 5년으로 액면 연간 이율은 4.87%, 최대 발행액은 200억 위안에 달한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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