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 중일한(10+3)외무장관회의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습니다. 왕의 중국외교부장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아세안과 중일한은 다음단계에 아세안공동체건설, 동아시아경제공동체건설,아시아운명공동체건설을 망라한 3개 공동체건설을 중점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보다 큰 기여를 하기 위해 자유무역구건설, 금융협력, 농업협력, 인프라와 공업공칭협력강화, 해양협력, 인문협력 등 중국측의 6가지 제의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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