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09 09:39:11 | 편집: 필추란
8월 6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세계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World Championships) 남자 100미터 자유형 결승전에서 닝쩌타오(寧澤濤) 중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의 수영 역사를 새로 썼다. 한편 그의 ‘베이글남’ 사진이 다량 공개되어 화제다. (번역: 송다인)
추천 기사:
‘방부제 미모’ 리자신, 화보서 현대 여성 면모 뽐내
각국 스튜어디스 매력 대결
핫 갤러리
간쑤 칭수이현의 보리 타작현장 탐방 ‘전통 고수’
우한 ‘오리 목 뜯어 먹기’ 대회, 먹는 모습도 가지각색
러시아 미녀들, 푸저우서 수중 발레 ‘천수관음’ 공연
상하이 최고 기온 40도 가까이 돼, 와이탄 바닥서 계란 부칠 수 있어
정상급 스타들이 나섰다! “저 성형 안 했어요”
탕웨이, 자오웨이 등 여신들의 총집합 ‘별들의 전쟁’
사자 강 건너다가 악어 습격에 황급히 도망가다
일본 “특색” 햄버거
미용사 171kg의 바퀴를 들어올려 영국의 가장 건장한 여자로 변신
린킨파크, 2015 중국 투어 베이징에서 막 내려
최신 기사
중, 2019년 남자 농구 월드컵 유치 성공
‘가장 아름다운 동양인 여성’ 궁리 화보, ‘복고+우아’
펀허공원의 그림 같은 풍경…산시 문화의 진수 체험
산둥 지난 연일 내린 폭우 덕에 표돌천 물 다시 솟아나
양쯔산 화보 공개, 한여름 아름다운 신부 연출
윈난서 특색 먹거리 행사 개최, 각종 곤충 ‘총출동’
광시룽린이족 동포의 횃불 축제
2015년 베이징국제상무 및 마이스 관광박람회 개최
닝쩌타오, 남자 100m 자유형 금메달
자오커(赵柯) 파리서 화보 촬영, 다양한 스타일 완벽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