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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프랑스 정부는 날씨 원인으로 하루 동안 중단된 프랑스령 레위니용 섬 동부 해역 수색 작업을 재시작했다. 7월 29일, MH370 여객기 잔해로 추정된 비행기 부품 조각 하나가 레위니옹 섬 동부 해역에서 발견됐다. 8월 6일 새벽부터 나지프 말레이시아 총리가 상기 여객기 잔해가 말레이시아항공사 사고 여객기에 속한 것이 확인됐다고 선포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장촨(張川),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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