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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8월 10일]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물가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7월의 전국 주민소비가격 총 수준은 동기대비 1.6% 상승했다. 그중 도시는 1.7%, 농촌은 1.5% 증가하고 식품류 가격은 2.7%, 비식품류 가격은 1.1% 인상했으며 소비품류 가격은 1.4%, 서비스류 가격은 2.2% 인상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 주민소비가격 총 수준은 지난해 동기대비 1.3% 향상됐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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