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12일] 미국 전국방송회사(NBC)는 10일에 “중국해커”는 적어도 2010년 4월부터 오바마 정부 고급 관원들의 개인적인 이메일 침입을 시도해 왔다고 보도했다.
주하이취안( 朱海權)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10일에 인터뷰에서 국제적인 인터넷 해커를 타격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터무니없이 비난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외교 수법을 이용하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반대의 효과를 볼 수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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