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17일] 레노버그룹유한회사는 13일 세계적 범위내에서 3200명 좌우의 비생산직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는 구조조정 계획을 홍콩에서 발표했다. 레노버가 발표한 업적보고에 의하면 회계연도 기준 1분기(4~6월) 순이익은 1.05억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51% 감소했으며 시장 예측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 허나 스마트폰 업무는2.9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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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8월 17일] 레노버그룹유한회사는 13일 세계적 범위내에서 3200명 좌우의 비생산직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는 구조조정 계획을 홍콩에서 발표했다. 레노버가 발표한 업적보고에 의하면 회계연도 기준 1분기(4~6월) 순이익은 1.05억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51% 감소했으며 시장 예측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 허나 스마트폰 업무는2.9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