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19일] 유럽 Inautonews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GM에서 중국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일부 국산 차종을 미국 본토 시장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GM은 2015년 전에 중국에 공장 4개를 신축하고 그 생산력을 30% 향상된 500만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외 GM에서는 또 올해 말 전에 중국 지역의 수출은 10만대에서 13만대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GM이 최종 중국에서 생산한 차종을 미국 본토시장에 수출할지 여부에 관한 질문에Bob Socia GM 중국 총책임자는 “중국산 GM 차종을 미국으로 수출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우리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것은 우리가 미국에서 중국으로 차종을 수출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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