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17일] 상무부에서 13일에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앞 7개월 간 전국에 설립된 외국인투자 기업은 14409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8.8% 늘어났고; 실제 사용한 외자금액은 4710.7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황펑(黃峰) 상무부 외자사 부사장은 우리 나라의 고신기술 서비스의 외자 흡수 증가세가 양호한 것 외에 우리 나라의 고신기술 제조업들의 외자 흡수도 안정속에서 향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번역/신화사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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