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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젠린, 리자청 누르고 새로운 중국인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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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9 15:37:08  | 편집 :  왕범

왕젠린(자료 사진)

   매일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19일 오후에 발표될 "2015 후룬 글로벌 중국인 부호 랭킹"에서 대륙의 부자가 처음으로 리자청(李嘉诚)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새로운 갑부는 중국 완다(万达)그룹의 왕젠린(王健林) 회장이 되었다.

   보도에서는 올해 6월 초까지 왕젠린 회장의 재산이 2600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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