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19일]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報)가 18일 보도한 데 따르면 17일 밤, 톈안먼(天安門)광장 동서측로에 우뚝 선 LED 대형 스크린이 긴장한 공사를 거쳐 스크린 점등 테스트를 시작했다.
스크린이 점등 한 뒤 두 대형 스크린의 가시각도는 아주 크고 색채가 화려하며 고화질 신호 중계방송이 가능하다. 맞은 편 동서측 관람대에서 퍼레이드를 관람할 귀빈들이 성황을 똑똑히 볼 수 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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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8월 19일]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報)가 18일 보도한 데 따르면 17일 밤, 톈안먼(天安門)광장 동서측로에 우뚝 선 LED 대형 스크린이 긴장한 공사를 거쳐 스크린 점등 테스트를 시작했다.
스크린이 점등 한 뒤 두 대형 스크린의 가시각도는 아주 크고 색채가 화려하며 고화질 신호 중계방송이 가능하다. 맞은 편 동서측 관람대에서 퍼레이드를 관람할 귀빈들이 성황을 똑똑히 볼 수 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