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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13집: 시라스 이사무 발부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24 15:21:55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图文互动)(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十三集:白须勇

   1944년 3월, 후베이성 당양(當陽)현에서 “나 홀로 중국인민 가옥으로 쳐들어가 스물 한두살 좌우의 중국 여성을 침대에 눌러 제압한 뒤 강간했다”.

   1944년 4월, 당양현에서 “나 홀로 왕자(王家)골목 서쪽 어구에 위치한 중국 인민의 가옥에 쳐들어가 서른 대여섯살에 달하는 중국 여성을 총검으로 위협해 강간했다”.

   1944년 5월, 당양현에서 1명의 중국 평화 남성을 잡아다 “나와 다른 2명이 그의 손발을 묶은 뒤 거꾸로 연못에 2분 정도 집어넣어 많은 물을 먹게 했다…… 이렇게 3차례 고문했고” 죽음에 이르게 했다.

   1945년 4월, 후베이성 샹양(襄陽)현에서 “나는 12살 좌우의 소녀 1명을 총검으로 위협해 강간했고 그 결과 음부에 파열상을 입혔다”.

   침략기간 위안소에서 “중국 여성 13명을 32 차례, 조선 여성 7명을 38차례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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