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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세계경제포럼 글로벌걸출청년정상회의의 '녹색성장과 순환경제' 포럼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중일한 순환경제 시범기지 등 화제에 대해 톤론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중일한 순환경제시범기지는 계획면적이 97.8km²에 달하고 3개 산업구, 3개 공능구와 1개의 항구 등 7개 구역으로 나뉘어진다. 현재 시범기지의 투자가 누적으로 168억위안에 달했고 공업용지 20km²와 상업서비스용지 10km²를 포함한 30km²의 기초구역이 형성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젠펑(姚剑锋),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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