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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시애틀 9월 2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시애틀에서 중미기업가 좌담회에 참석시 발표한 연설에서 중미 경제무역 협력의 본질은 호혜 윈윈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재중 활동과 중미 기업의 협력은 중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노력을 하면 하면만큼의 수확이 있다. 이 과정중에 미국 기업 또한 풍부한 이윤과 보답을 수확했고 미국 경제의 발전을 추동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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