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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0월 19일] 10월 18일, 중국삼성 희망공정 10주년 기념대회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2005년부터 중국삼성은 교육, 빈곤감소, 장애인 돕기, 환경보호 등 4개 영역에서 공익사업을 진행해왔고 총 150곳의 희망초등학교를 선립했다. 이외에 중국삼성은 또한 "과학기술 투어", "올림픽 투어", "삼성 스마트 교실"과 "삼성 희망 도서실" 등 희망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시야와 지식을 높일 수 있는 공익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번역/왕범]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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