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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 “솽스이” 맞이해 11월1일부터 훙바오 1억개 배급… 최대 1111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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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0 15:52:17  | 편집 :  동소교

    [신화사 베이징 10월 20일] 곧 도래할 “솽스이(雙11)”를 맞이하여 티몰(天貓)은 “만점동경(萬店同慶)” 활동 계획 및 베이징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11월1일부터 시작될 활동기간, 소비자들을 상대로 1억개의 훙바오(紅包)를 잇따라 배급할 것이라 밝혔다.

    19일, 티몰은 베이징에서 세계 생태 계통 우질 자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공포했다. 장지엔펑(張建鋒) 알리바바그룹 중국 소매사업군(零售事業群) 총재는 “티몰슈퍼와 티몰가전(電器城)이 베이징에서 선후로 탄생하면서 가격과 서비스 방면에서 매우 강유력한 표현을 보여왔다”고 지적하면서 “다음 절차로 티몰은 공급사슬 서비스를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베이징을 핵심으로 하여 전 북방 시장에 복사해갈 것”이라 부언했다.

    티몰 베이징 전략의 한 부분으로서 티몰은 올해 “솽스이” 세계 패스티벌 지휘부를 베이징에로 전이했다. 앞서 전개된 패스티벌과 대비했을 때 올해 프로젝트는 세계화, 전 경로(渠道)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소비+오락”라는 새로운 상호 작용 형태와 글로벌 축제를 보여주게 된다. 11월1일부터 티몰은 서로 다른 액수의 훙바오를 1억개 배급하게 되는데 최소 1위안, 최대 1111억위안이며 그외, 30억위안의 상품권도 포함되어 있다.[글/ 신화사 기자 저우원린(周文林)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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