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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 기자 판스웨이(潘思危)]
[신화사 나이로비 10월 22일] 케냐 수도인 나이로비에서 1979년에 건설된 한 기린보호센터가 있다. 관광객들은 보호센터에서 기린을 쓰다듬을 수도 있고기린에게 먹이를 먹여줄 수도 있으며 기린과 “키스”체험을 할 수 있다. [번역/실습생 안파]
[촬영/신화사 기자 순루이보(孫瑞博)]
[촬영/신화사 기자 순루이보(孫瑞博)]
[촬영/신화사 기자 판스웨이(潘思危)]
[촬영/신화사 기자 판스웨이(潘思危)]
[촬영/신화사 기자 순루이보(孫瑞博)]
10월 20일 케냐 나이로비 수도 기린보호센터 직원이 기린과 키스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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