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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0월 31일] 중국 타이위안(太原) 강철(그룹) 유한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최근 다음과 같은 성명을 게재했다. 요즘 중국 일부 언론에서는 한국 언론의 관련 보도를 인용해, 본 회사에서 생산한 철근을 한국에 수출한 후 품질 불합격으로 한국 공업 기준 인증(KS 인증)을 취소당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본 회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회사는 현재 보통 건축용 철근을 생산하지 않으며, 또한 한국에 KS 인증과 철근 수출을 신청하지 않았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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