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6일] 알라바바(阿里巴巴) 영화 제작 그룹은 4일 다음과 같은 공고를 발표했다. 이미 대주주 알리바바 그룹과 관련 자산 투입 거래 사항에 합의를 이뤘다. 알리바바 그룹은 타오바오(淘寶) 영화와 위러바오(娛樂寶) 두가지 업무를 알리바바 영화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는 데, 총 거래 가격은 5.2억달러이다. 이제 알라바바 영화 사업 주주 총회에서 통과된 후면, 상술한 거래는 곧 완성된다.
이 번 거래가 완성되면, 알리바바 영화 사업은 전 산업 사슬 틀이 형성되게 된다.ㅡㅡ콘텐츠 제작의 차원에서, 알리바바 영화 사업은 연구 개발, 제작과 비지니스 개발의 전 사슬의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되고; 발행 차원에서, 알리바바 영화 사업은 영화 발행 체제의 상류 플랫폼을 지탱하는 능력 및 인터넷 온라인 판매와 전통적 오프라인 판매의 쌍끌이 전략의 완전한 통로를 갖추게 되며; 투융자 차원에서, 위러바오 플랫폼을 통해, 알리바바 영화 사업은 산업 자본에서 팬 경제 대화 형 운영의 중요한 일환을 완전히 열어가게 된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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