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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정부 두번째 실직 붐에 응답: 기업 감원은 있지만 인원 축소 붐은 아니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5 17:10:42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11월 15일] 최근 일부 전문가들이 등록 실업률이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현상이 존재한다 제기하면서 “두번째 실직 붐”이 곧 도래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관해 정둥량(鄭東亮)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노동과학 연구소(人力資源和社會保障部勞動科學研究所,이하 인사부) 소장, 뭐룽(莫榮) 국제노동보장연구소 소장이 기자의 인터뷰에 응했다.

   등록 실업률이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수년간의 실천으로부터 보면 등록 실업률과 조사 실업률이 대표하는 추세는 일치하다.”정둥량은 비록 등록 실업율과 조사 실업률의 통계 범위, 통계 방법이 다소 다르지만 전국 실업군체의 전체적인 상황을 대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머룽은 조사 실업률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실업률 통계 방법이며 일부 연구기구에서 기타 방법으로 얻어낸 실업률 데이터는 비록 일정한 참고적 의의를 보유하고 있지만 국부적 데이터로 전국을 대표할 수는 없다면서 등록 실업률은 현재 여전히 실업율 상황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밝혔다.

   머룽은 국제와의 비교연구에 근거해 7%라는 조사실업률은 실업의 조기 경보 레드라인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제기햇다. 한편 인사부에서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도시의 등록 실업률은 4.05%였고 조사실업율 역시 안전 레드라인 이하에 머물렀다.

   이 두 전문가가 내어놓은 결론은 실업률 방면에서 판단할 경우 실업 리스크는 전체적으로 통제가능하다는 것이다.

    “두번째 실직 붐”이 형성되지 않았다

   뭐룽은 비교적 큰 군체 규모에 도달해야만이 “붐”으로 확정할 수 있으며 현재 파악한 데이터에 근거하면 이런 상황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3분기에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전국 도시의 새로 증가된 취업 인수는 1066만명이었다. 2010년 이후 취업시장이 전체적으로 비교적 활발했으며 전국의 취업 형세가 전체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보였다.” 정둥량은 만일 “붐”이 나타난다면 실업률에 비교적 큰 기복이 나타날 것이며 많은 업종과 기업에 관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더 많이 이뤄지는 것은 산업 구조조정과 과잉 생산력 제거에 의해 조성된 실업이라고 그가 부언했다.

   최근 몇년간 일부 강철, 화학공업, 석탄 등 영역의 기업에 경영난이 나타났고 일부 감원 현상이 존재했다. 일부 생산 제조류 기업에서도 기계로 인력을 대체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연간 로봇 사용량 증가율이 20%를 초과했다.

   정둥량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기 원인이 인력 고용에 대한 영향은 제한되어 있다. “대중창업, 만중혁신”(大衆創業、萬衆創新)의 인솔 아래 전자상거래, 금융, 통신 등 업종이 일부 기업 분류 인원을 흡수했고 로봇을 사용하는 것은 기업이 인력 부족을 채우기 위해 취한 조치이다.

   뭐룽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인사부에서 전국 3.3만개 기업에 대한 실업동적검측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성 감원이 조성한 실업이 검측 데이터의 2.6%에 불과했다. 퇴직, 노동계약 만기, 기업 구조 조정, 이전 등 정상적인 인소가 동적검측 데이터의 주요 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2.6%에 달하는 경제성 감원 부분은 주로 동북 등 지의 에너지 자원 집중 영역 기업, 채광과 설비 제조업에서 나타났다. 그외 조사에 따르면 전국 범위내에서 100명, 1000명 이상 대규모 감원은 비교적 적게 나타났다.[글/신화사 기자 쉬버(徐博),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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