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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파리 11월 19일] 11월 18일, 파리 교외 생드니시에서 반테러 습격에 참가한 인원들이 현장에 모였다. 스테판 르 폴 프랑스 정부 대변인이 18일의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특수 부대가 그 날 파리 교외의 생드니시에서 반테러 행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이번 행동에서 최소로 2명이 사망, 7명 테러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디예리 마허(蒂耶裏·馬赫)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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