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충칭 11월 23일] 투밍징(塗銘旌) 중국 공정원 원사가 인솔하는 충칭문리학원(重慶文理學院) 신재료기술연구단체는 최근 은나노선 터치폰 샘플을 연구 및 제작했다. 이 신재료는 기존의 전통재료에 비해 낮은 원가, 훌륭한 전도성 등 우세를 나타낸다.
알아본데 의하면 은나노선 투명 전도 박막 터치기술은 투광율과 전도율이 높고 사이즈가 크며 원가는 낮고(현재 터치패널 원가의 50%에 해당) 유연성이 높은(옷에 장착 가능한 설비로 사용 가능함) 등 우세를 구비했다. 투밍징이 인솔하는 단체는 제품의 연구 및 개발에 성공했고 현재 터치폰 샘플은 이미 생산됐다. 이 기술을 채택해 생산되는 터치패널은 진공상태에서 생산될 필요가 없을뿐더러 연속적인 프린터가 가능하다.
알아본데 의하면 미국 애플회사와 한국 삼성회사는 은나노선 터치패널에 관한 테스트에 이미 돌입한 상태다. 충칭문리학원 신재료기술연구단체의 기술은 이미 세계 동등수준에 도달했다. [글/신화사 기자 장친(張琴),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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