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1월 30일] 제1회 브릭스국가 미디어 정사회의가 12월 1일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브릭스국가의 25개 미디어기구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알려진데 따르면 회의는 '혁신발전, 협력신임'을 주제로 하며 또한 '브릭스국가간 더욱 밀접한 동반자 관계 추동에 있어서 미디어의 역할', '브릭스국가간 미디어의 교류와 협력 심화', '전통미디어와 뉴미디어의 상호 보완과 융합발전' 3개 포럼도 설치한다.
브릭스국가 미디어 정상회의는 비공식적인 회의이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다. 중국의 신화통신사가 창의하고 브라질 커뮤니케이션 회사(Brazil Communication Company), 러시아 시보드냐 국제 통신사(Russia Today International News Agency), 인도의 더 힌두(The Hindu Group), 남아공 독립미디어그룹(Independent Media)이 공동으로 발기하고 신화통신사가 제1회 회의를 주관한다. [글/신화사 기자 류화(刘华),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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