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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스톡홀름 12월 7일] 이는 12월 6일 스웨덴 스톡홀름(Stockholm) 박물관에서 촬영한 투유유(屠呦呦)가 싸인한 ‘청호(青蒿) 항말라리아 연구’(1971-1978) 책이다. 이 책은 투유유 팀의 조기(早期) 항말라리아 연구 성과 내용들이 포함되며 청호소의 발견 과정을 기록했다. 투유유 및 기타 9명의 2015년 노벨상 각 부문 수상자들이 이날 초청에 응해 노벨 박물관 행사에 참석했고 박물관에 개인 기념품을 기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叶平凡), 번역/ 리상화]
투유유의 싸인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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