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단둥 12월 9일]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은 9일 랴오닝(遼寧) 단둥(丹東)에 도착해 중국 방문 공연을 진행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조선의 이 두 유명한 문예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의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에서 연속 3일간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공연될 프로그램에는 많은 중국어 노래가 포함되어 있다.[번역/리상화]
추천 기사: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단둥 12월 9일]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은 9일 랴오닝(遼寧) 단둥(丹東)에 도착해 중국 방문 공연을 진행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조선의 이 두 유명한 문예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의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에서 연속 3일간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공연될 프로그램에는 많은 중국어 노래가 포함되어 있다.[번역/리상화]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