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2월 9일] 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알려진데 따르면, 발전개혁위와 교통운수부에서 함께 발행한 ‘도시화 지역 종합 교통 네트워크 계획(城鎮化地區綜合交通網規劃)’에 의하면 2020년까지 기타 도시화 지역은 초보적으로 도시 사이 교통 네트워크 골격을 형성하고 대보분 핵심 도시 사이 및 핵시 도시와 주변 노드 도시 사이에 1-2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계획에서는 21개 도시화 지역, 즉 징진지(京津冀), 창장(長江) 삼각주, 주장(珠江) 삼각주, 창장(長江) 중류, 청위(成渝), 해협 서안(海峽西岸), 산둥(山東) 반도, 하창(哈長), 랴오중남(遼中南), 중원(中原), 둥룽하이(東隴海), 관중(關中)—톈수이(天水), 베이부완(北部灣), 타이위안(太原), 뎬중(滇中), 쳰중(黔中), 후바오어위(呼包鄂榆), 란저우(蘭州)—시닝(西寧), 톈산 베이포(天山北坡), 닝샤 옌황(寧夏沿黃), 장중난(藏中南) 등 지역과 기타 육로 국경지역 도시화 지역을 확정했는데 이러한 도시화 지역은 핵심 도시와 노드 도시를 포함한215개 도시가 포괄됬다. 현재 이러한 도시가 차지하는 인구 및 GDP는 각각 전국의 65% 및 90%이다. [글/신화사 기자 안페이(安蓓), 자오차오(趙超),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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