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30일] 올해 일본의 “최고 미인”에 선정된 여성은 누군가? 미국의 한 유명한 영화사이트는 이시하라 사토미를 지목했다.
미국 TC Candler 사이트가 27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Top100에서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19위에 오르면서 일본여성들중 최고로 선정되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1986년에 태어났다. 올해 10월, 그녀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은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고 이시하라 사토미는 인기가 배로 뛰어올랐다.
사사키 노조미(왼쪽)와 키리타니 미레이
그녀를 제외하고 일본여성으로는 배우 겸 모델인 사사키 노조미, 아나운서 키리타니 미레이가 순위에 올랐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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