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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대 달러 환율 중간가격 0.31퍼센트로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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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30 15:15:07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30일] 중국 외환거래센터(外匯交易中心)의 최신데이터에 의하면 30일, 위안화 대비 달러 환율 중간가격은 직전거래일 대비 0.31퍼센트 하락한 6.4895로 고시되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중국 외환거래센터가 발표한데 의하면 2015년 12월 30일, 은행간 외환시장 위안화 환율 중간가격은 달러당 6.4895위안화, 유로화당 7.0894위안화, 100엔화당 5.3842위안화, 홍콩달러당 0.83733위안화, 파운드당 9.6142위안화, 오스트랄리아 달러당 4.7283위안화, 뉴질랜드 달러당 4.4542위안화, 싱가포르 달러당 4.5911위안화, 스위스 프랑당 6.5376위안화, 캐나다 달러당 4.6893위안화, 위안화당 0.66009링기트, 위안화당 11.1412 러시아 루블을 기록했다.

   직전거래일, 위안화당 달러 환율 중간가격은 6.4864를 고시했다.

   리스크에 대한 불안정서가 높아지면서 달러상승을 유도해 위안화 대 달러 환율 중간가격은 30일에도 소폭 하락세를 유지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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