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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沙의 외교 단절 선언에 질책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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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1-05 17:54:35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4일, 호세인 자베르 안사리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사우디가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한 것은 거대한 착오이며 이는 모순을 진일보 격화할 결정이라 지적했다.

   사우디가 충돌을 조성하는 것으로 내부모순을 감추려 하는 것이라고 안사리는 질책했다. 그는 사우디가 충돌 조성을 지속해갈 경우, 양국관계에 회복이란 없다고 밝혔다. 이란정부는 민중분노의 잠식을 위해 이미 최선을 다했을뿐더러 이란 주재 외국사절단의 안전을 국제협약에 따라 보호해왔다고 안사리는 부언했다.

   당일, 에샤크 자한기리 이란 제1부통령은 사우디의 이란의 외교 단절에서 해를 입는 쪽은 사우디이고 이란이 보는 손해란 없다고 지적하면서 사우디가 진일보의 파괴행위를 멈출 것을 건의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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