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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우주무친(乌珠穆沁)문화절이 네이멍구(内蒙古) 시린궈러멍시(锡林郭勒盟西)우주무친기 지런가오러진(乌珠穆沁旗吉仁高勒镇)에서 진행되었다. 화려한 민족복을 입은 현지 멍구족 목민들이 말을 몰고 사면팔방에서 달려왔다. 경마,올가미, 승마 습득물, 멍구말 선발 등 여러가지 민족특색을 가진 활동이 많은 관광객들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쥔촨(任军川)]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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