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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6일](신화사 기자 징징(荊晶) )최근 유명한 여행가이드 “Rough Guide”는 2016년 차트 시리즈를 내놓았는데 전 세계 10대 꼭 가보아야 할 도시, 국가와 지역을 선정하였다.
(아이슬란드 수도인 레이캬비크)
(서울)
(멕시코시티)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
(브로츠와프)
10대 도시로는 아이슬란드 수도인 레이캬비크가 1위를 차지했다.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와 한국 수도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와 브로츠와프도 차트에 이름이 있다.
(쿠바)
(네팔)
(인도 구자라트주)
꼭 방문해야 할 10개 국가에는 네팔, 콜롬비아, 쿠바, 요르단, 알바니아 등이 있다. 10대 여행지구 중 미국의 알래스카가 제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인도 구자라트주,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캐나다 퀘벡과 일본의 동북지역도 포함되었다. 여행에는 적합하지만 꼭 살기 좋은 것은 아니다.
(영국 헐)
영국 “데일리 메일”에 이번 10대 여행도시 차트에 영국 헐도 등록되었다고 한다. “Rough Guide”는 그곳에는 복고적인 바, 오래된 길거리, 특출한 박물관이 있는데 짙은 추억의 발자취를 가져다 준다고 서술했다. 하지만 12년전 이 도시는 “영국 가장살기 좋지 않은 도시”로 선정된적이 있다. 한 곳의 좋고 나쁨은 아마도 직접 체험을 해봐야만 그 결론을 지을수 있을 것 같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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