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9일](안베이(安蓓) 기자) 중국석유 천연가스그룹(CNPC)은 8일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선전(深圳) 광밍신구(光明新區) 흙 찌꺼기 수납장 “12.20” 산사태 사고 중 손상된 서부-동부 가스운송 라인2 광저우(廣州)·선전 지간선(支幹線) 치유위(求雨)령-다찬(大鏟) 천연 가스 파이프 라인이 응급 수리를 거쳐, 8일 8시 21분부터 임시 배관을 통해 홍콩에 대한 공급을 회복했다.
12월 20일, 산사태 영향 하에, 중국 석유 서부-동부 가스운송 회사 광저우·선전 지간선의 손상으로 유출이 발생했다. 산사태 사고가 발생한 뒤, 중국 석유 서부-동부 가스운송 회사는 즉시로 비상 대응을 가동하고, 현장 응급 지휘소를 내옴으로써, 배관 응급 수리 작업을 조직 조율하고, 2차 사고 발생을 막았다. 사고 현장 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에, 배관 응급 보수 방안은 전문가 팀의 세밀한 논증을 거쳐, 기존 파이프 라인의 남측 30미터에 하나의 직경 600m의 임시 파이프를 부설함과 동시에, 기존 파이프 라인의 위치에 직경 914mm의 파이프 라인을 재건했다. 현재 보수 공사는 이미 완성되었고, 홍콩으로 정상적인 가스 공급을 회복했다.
기자가 중국석유 천연가스그룹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장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하기에, 배관 재건은 아직 충분한 평가가 필요한 바, 지금으로서는 시간표가 없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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