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우루무치 1월 11일] (왕촨(王川), 쑤촨이(宿傳義) 기자) 2015년 신장(新疆)의 천연가스 누적 생산량은 305억입방미터로 연간 생산량이 처음으로 300억입방미터를 초과했다.
이로써 신장은 중국에서 산시(陕西) 다음으로 두번째로 연간 천연가스 생산량이 300억입방미터를 초과한 성(省)으로 되었다.
신장은 중국 천연가스 자원 대구역으로써 천연가스 자원량이 전국의 28%를 차지한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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