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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 200개 축구특색학교 아르헨티나서 교사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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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1-19 10:13:01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19일] 최근, 기자가 베이징시 교육 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베이징은 정부가 서비스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중, 초등 학생들을 조직해 가까운 이이스 링크에 가서 수업과 운동을 하도록 하고, 조건이 부합되는 학교는 일부 간이 빙설 시설을 건설하도록 했다. 그밖에, 축구 과목을 2016년에는 중학교 체육 시험의 선택 항목에 포함시켰는데, 반드시 테스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베이징시 교육 위원회 체육 위생 및 예술 교육처 왕쥔(王軍) 처장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의 16개 구역에서 200개의 축구특색학교를 확정했는데, 그중 초등학교가 113개, 기타 유형의 학교가 87개이다. 축구 교사의 육성에 관해, 먼저 프랑스와 영국 두 나라에 학습 팀을 파견하고, 후속으로 기타 나라에 연이어 파견하기로 했다.

   2016년, 베이징시는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등 국가에서 축구 교사를 초빙해 베이징에 와서 가르치도록 했는데, 중점으로 베이징시 외곽 학교를 염두에 두도록 했다.

 원문 출처:징화(京華)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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