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이창 1월 20일] (탄위안빈(譚元斌) 기자) 19일, 기자가 중국 창쟝(長江)산샤(三峽)그룹회사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산샤 발전소가 누적 발전량 9000억킬로와트시를 돌파했다.
글로벌 최대 수력 발전소인 산샤 발전소는 2003년 첫 설비세트가 발전에 투입되면서부터 중국 경제 발전에 끊임없는 청정 에너지를 공급하여 거대한 경제적 효익을 발휘했다고 산샤그룹은 소개했다.
1월 14일 16시까지, 산샤 발전소는 누적 발전량 9000억킬로와트시를 돌파했다. 9000억킬로와트시 수력 전기 청정 에너지는 사회에서 원탄의 소비를 2.87억톤 줄이고 이산화탄소를 7.34억톤, 이산화유황 351만톤, 연기와 먼지 99만톤을 배출 감소하는 것과 맞먹는데 미세먼지의 감소와 생태문명 건설에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함으로써 국민 경제 성장에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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