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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1-22 06:55:58 | 편집: 박금화
1월 21일, 하얼빈의 한 시민이 공중에 뜨거운 물을 뿌렸는데 그 물이 곧바로 고드름으로 되었다.
빙성 하얼빈(哈爾濱)은 일년중 가장 추운 계절에 들어서면서 실외온도가 이미 영하 30여섭씨도에 달해 대야에 뜨거운 물을 가득 담아 공중에 뿌리면 곧 고드름으로 된다. 실외에서 반시간 걸으면 속눈섭까지 서리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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