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톈진(天津) 1월 23일] (모쩐화(毛振華) 기자) 기자가 최근 톈진 개발구에 위치한 국립 슈퍼 컴퓨터 센터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중국은 올해 톈진에서 차세대 100억 억건 슈퍼 컴퓨터 연구 개발 계획을 가동하게 되는 데, 이는 “톈허(天河) 1호”의 사용이 부하에 가까우면서 날로 늘어나는 초부하수요를 더욱 만족시키게 된다. 차세대 100억 억건 슈퍼 컴퓨터 연구 개발의 동력은 이 센터의 중국 첫 천만 억건 슈퍼 컴퓨터 “톈허 1호” 포화 사용과 불가분리하다.
“다른 많은 슈퍼 컴퓨터와 달리, ‘톈허 1호’의 사용은 고성능 계산의 각 분야를 포함해, 산 학 연의 접목을 힘써 추구하고 있다.” 국립 슈퍼 컴퓨터 센터 류광밍(劉光明) 주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석유 탐사, 애니메이션 렌더링 등 영역에서, ‘톈허 1호’는 현재 중국의 이 분야에서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계산 능력을 한 걸음 더 확장하기 위해, “13차 5개년” 기간, 이 센터에서는 국가 전략 계획과 수요에 맞춰, 중국의 차세대 100억 억건 슈퍼 컴퓨터를 연구 개발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 계산기의 특징은 완전한 자주, 독립 칩, 자주 운영 체제, 자주 컴퓨팅 환경 운행을 우세하고 있다.” 멍샹페이(孟祥飛)는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