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정저우1월 24일] (숭샤오둥(宋曉東) 기자) 기자가 허난(河南)성 타이완(臺灣)사무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2015년 위-타이(허난-타이완) 두 지역 인원들의 교류 및 왕래가 더욱 빈번하고 관광객 40만 연인원을 돌파하여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허난성에서 접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총 4.08억명에 달하는데 그 중 위-타이 상호작용이 40여만명에 달하여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현재 정저우(鄭州)부터 타이완까지의 직항 항공편은 2008년 첫 비행 후의 매주 왕복 2회로부터 매주 23회로 증가했다.
한편, 위-타이 경제 무역 협력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2015년 연말까지 허난성은 타이완 자본 기업의 설립 심사 비준을 누계 2002개 진행했고 계약에서 이용한 타이완 자본이 누계 269.86억달러에 달하며 실제 이용한 타이완 자본은 167.59억달러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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