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한파 주황색 경보 울려, 눈 내린 후의 수향 별다른 풍경으로 되어

   1월 23일, 한 작은 배가 항저우(杭州) 탕치진(塘棲鎮) 딩산허촌(丁山河村)의 하얀 눈에 덮인 물가운데의 작은 섬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저장성(浙江省) 기상대에서 한파 주황색 경보를 울렸다. 고강도의 한파가 점점 저장성 전체에 미쳐 항자후(杭嘉湖)지구에 온도가 이미 가장 낮은 온도인 -2～-5℃로 내려갔고 계속 하강할 것이며 부분적 지역은 극치를 돌파하거나 역사극치에 접근할 전망이다. [촬영/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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