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2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친 후 귀국했다.
왕후닝(王沪寧)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중앙정책연구실 주임, 리잔수(栗戰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중앙서기처 서기・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楊潔篪) 국무위원 등 수행인원들도 같은 비행기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저녁 테헤란을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등이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 일행을 배웅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