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5일] (징징(荊晶) 기자) 당신은 경상적으로 주의력이 분산되는가? 그러면 당신의 몸매는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변형될 가능성이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연구진은 8-13세 아동 38명의 데이터를 수집했는데 이들 중 5명은 비만이고 6명은 과체중이며 나머지 아이들은 정상 체중이다. 연구진은 그들의 음식 습관을 통계하고 뇌 스캔을 진행했다.
초보적인 결과에 의하면 체중, 음식 습관과 대뇌 기능은 일정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먹는 아이의 대뇌 중 충동을 담당하는 부위가 현저하게 억제하는 부분보다 컷다. 이런 사람들은 공상에 잠기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이미 많이 먹은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하여 먹을 수 있다. 반대로 적게 먹는 아이들의 대뇌 중 억제를 담당하는 부분이 더욱 “건장하다”.
그러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 할 것인가? 이번 연구를 책임 진 로널드 코완은 사람들이 정념 명상을 시도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념이란 의식적으로 판정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심리학 임상에서도 응용되는데 식사 장애나 알콜 의존을 치료할 뿐만아니라 불안, 우울, 강박증을 완화시키고 불면증에 대항 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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