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7일] (리원칭(李文清) 기자) 중국 실화문학 작가 위시(余熙)가 저술한 "아르헨티나와의 만남(約會阿根廷)"이 26일에 중국주재 아르헨티나대사관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이를 두고 중국주재 아르헨티나대사 구스타보 마르티나는 중국에서 아르헨티나를 주제로 한 첫 장편 실화문학으로 그 의의가 아주 깊다고 평가했다.
세계지식출판사에서 출판한 “아르헨티나와의 만남"은 총 18만자, 300여 폭 그림으로 되어있는데 력사, 인문, 자연, 풍토와 인정, 사회, 문화, 예술 등 여러가지 각도에서 아르헨티나를 깊이있게 소개한다.
위시는 연이어 "아바나와의 만남(約會哈瓦那)", "우루과이와의 만남(約會烏拉圭)", "자메이카와의 만남(約會牙買加)"을 연속 출간한적 있는 위시는 현재 이 시리즈의 차기 작품인 “브라질과의 만남(約會巴西)”을 창작중에 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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